온라인사건분석 온라인소송닷컴 여의도 투자자 권익연구소
ENG

투자자소송모니터

  • 미국 은행들, 이자율스왑거래 관련 반독점행위로 거액의 배상위험에 직면 – 우리나라 ELW 스캘퍼 사건에의 시…

    2016.05.27
  • 스팩(SPAC) 내부자거래 - 누가 피해자이고 이들은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는가?

    2016.01.26
  • 반복되는 펀드매니저들의 주가조작, 근절되지 않는 이유는?

    2016.01.15
  • 블록딜 직전 증권사들의 공매도, 관행이라는 미명하에 행해진 전형적 내부자 거래

    2016.01.05
  • 일본 도시바, 분식회계로 과징금 700억 원 부과받아 – 한국과 달리 거액의 과징금 부과가 가능한 까닭은?

    2015.12.22
  • 새로운 황제주, 한미약품 주가폭등의 빛과 그림자 – 공시 전 염가 매각한 소액주주들 소송제기할 수 있나

    2015.11.18
  • ELS 수익률조작에 관여한 파생상품 트레이더들에 대한 유죄판결 잇따라

    2015.11.10
  • ING 생명 변액보험 고객들이 지난 9월 몇 만원씩 돌려받은 돈의 정체는?

    2015.11.09
  • 옵션 시세조종 피해자는 왜 증권집단소송 제기 못하나

    2015.11.06
  • HP, 오토노미(AUTONOMY) 고가인수로 투자자들에 1억달러 배상 합의

    2015.07.28
  • 우리은행 파이시티 건, 분쟁조정신청에 불복하여 소송을 제기할 실익이 있을까

    2015.02.26
  • 증선위 고발조치로 확인된 게임빌(063080) 내부자거래의 진상

    2014.12.18
  • 해외증권투자사기 피해 배상받을 길 열리나 - ‘배상신청 대행서비스’ 국내 첫 도입

    2014.12.18
  • 전자위임장권유제도, 섀도보팅 폐지의 대안인가?

    2014.11.27
  • 잘만테크, 회계부정 스캔들로 주주들 피해 확산

    2014.10.31
  • 허위·과장광고로 피해 입은 기능성 신발 구매자들 어떻게 구제받을 수 있나

    2014.10.30
  • 도이치증권, 파생상품 기초자산의 시세조종 유죄판결에도 불구하고 민사 배상책임 면해

    2014.10.14
  • 현대자동차의 한전부지 매입에 대해 경영진의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나

    2014.10.14
  • 한신공영, 정정공시를 넘어선 분식고백 의혹

    2014.10.14
  • 동양그룹 투자관련 결정내용과 향후 전망

    2014.09.04

[우. 06601]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24길 27, 431호 (서초동, G-Five Central Plaza)
전화: 02-537-9500 ㅣ 팩스: 02-564-9889 ㅣ E-mail: hnr@hnr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