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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R IN NEWS

  • 펀드 '착오의한 계약취소' 첫 승소 변호사 "옵티머스에도 적용가능"

    2021.03.22
  • 신한은행·신한금투 판매 펀드 투자 피해자 법적 절차 밟는다

    2021.03.19
  • 대양제지 공개매수…"투자자 보호" vs 소액주주 "헐값 매수, 소송 검토"

    2021.02.22
  • '해외 재간접 펀드' 환매중단 ··· 투자자들, 판매사·운용사 고소

    2021.01.22
  • 두산인프라코어, 8000억 매매대금 분쟁 사실상 승소

    2021.01.14
  • 독일 헤리티지 펀드 투자자들, 하나은행 등 사기 혐의로 고소한다

    2021.01.13
  • 집단소송 名家 한누리…"다른 로펌 엄두 못낸 분야, 끈질기게 매달린 성과"

    2021.01.04
  • GS건설 집단소송 7년 만에 화해 종결

    2020.12.14
  • ‘분식회계’ GS건설 · 투자자 120억원 합의

    2020.12.14
  • 獨 헤리티지 투자자, 형사고소 등 법적행보 본격화

    2020.11.19
  • 금감원, 하나은행 ‘환매유예 英신재생 펀드’ 살핀다

    2020.11.12
  • 옵티머스 선지급, 한투 95%인데 NH증권 35%… 왜?

    2020.11.09
  • 김주영 교수 “집단소송제 도입되면 은행 우월적 지위 남용 견제 가능”

    2020.11.06
  • "NH 믿고 투자했는데"…소송 나서는 옵티머스 투자 기업, 승소 가능성은?

    2020.10.21
  • 옵티머스 피해자들, NH증권 집단소송 ‘가시화’

    2020.08.31
  • 하나은행 판매한 英신재생에너지 펀드 환매중단 임박

    2020.08.20
  • 정상 펀드인데 환매중단?…꼬리 무는 ‘젠투’ 파문

    2020.08.20
  • ‘라임’ 등 사모펀드 사건 추적하는 송성현 변호사

    2020.08.19
  • 이탈리아 헬스케어 펀드 투자자, 금감원에 두 번째 민원 제기

    2020.08.10
  • GS건설 증권 관련 집단소송 7년 만에 1심 선고 나온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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