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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권분쟁 드림팀]⑥ 소액주주 대변하는 한누리…주주행동 조력자 '보폭 확대'

    2024.09.13
  • '분식회계' 대우조선해양, 허위공시 이후 적자전망보도 이전 주가 하락분도 손해배상해야"

    2024.07.26
  • '세기의 1.4조 재산분할' 이혼소송…어떻게 뒤집혔나

    2024.05.31
  • [법조시론] 판사 증원법안 통과시 필요한 후속조치들

    2024.05.29
  • [국민논단] 쫓겨나는 한국의 소액주주들-국민일보 (kmib.co.kr)

    2024.05.29
  • [로펌의기술] (134) “펀드로 보유한 상호株도 의결권 제한” JB금융에 한판승 ‘한누리’

    2024.05.13
  • ['행주펀' 전문가토론] 올 주총 행동주의 성과와 지향점은?

    2024.04.08
  • '파두 사태' 법정으로…주주들, IPO 집단소송 제기

    2024.03.15
  • 거버넌스포럼, 모범 정관 제시…"법 개정 없어도 변화 가능"

    2024.03.05
  • 법무법인 한누리, 유한 법무법인으로 조직 변경… 오택림 변호사도 영입

    2024.02.21
  • [법조시론] 코리아 디스카운트와 자본시장 법치주의

    2024.01.23
  • ‘아이폰 고의 성능 저하’…법원 “사용자에 7만 원 배상”

    2023.12.07
  • 법원 "아이폰 고의 성능저하로 정신적 손해…애플,7만원씩 배상"(종합2보)

    2023.12.07
  • 제2회 기업거버넌스포럼…대상에 조정호 메리츠금융 회장

    2023.12.07
  • 특례상장 기업 80% '매출 부진'…이대로 괜찮나?

    2023.12.07
  • [2023 Law Firms in Korea] 법무법인 한누리

    2023.11.08
  • "5년 이상" vs "10년 이상"... 경력법관 임용자격 놓고 연차별 온도차 '뚜렷'

    2023.07.18
  • [단독] ‘부동산펀드 환매 지연’ 유안타증권 피해자들, 결국 소제기 기자명 김은지 기자 입력 2023.0…

    2023.07.14
  • [리걸타임즈 특집=Rising Stars 2023] 구현주 변호사

    2023.05.11
  • ‘폭락 8종목’ 투자 뿔난 개미들···집단 손해배상 움직임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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