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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R IN NEWS

  • 정부가 '혁신금융' 추켜세웠던 '팝펀딩 펀드' 피해자들, 한투 등 검찰 고소

    2020.07.01
  • 금융위원장이 극찬한 신종금융사, 280억대 사고쳤다

    2020.06.11
  • '이탈리아 헬스케어펀드' 투자자 내주 소송제기·당국 조사의뢰

    2020.06.11
  • 서울대 로스쿨 공익법률센터팀, '코로나 해커톤' 참여

    2020.06.01
  • [취재파일] 또 불거진 사모펀드 문제…'이탈리아 헬스케어 펀드'

    2020.05.31
  • '제2의 라임사태'되나…한누리, 디스커버리운용 등 상대 소송 착수

    2020.05.26
  • 디스커버리 펀드 피해자, 판매·운용사 상대 법적 조치 나선다

    2020.05.26
  •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투자자 첫 승소] 투자자 손해 '대우조선 70% 책임' 인정

    2020.02.21
  • '라임사태' 본격 수사 착수…오늘 추가 고소

    2020.02.13
  • "1순위로 당겨줘"…라임자산운용 부실 알았나?

    2020.02.13
  • [단독] “현창수 태양 대표, 회사에 95억원 배상해라” 법원, 소액주주 손 들어줬다

    2020.02.13
  •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구현...

    2020.02.13
  • 라임펀드 수세몰린 우리·하나銀… 검사예고에 사기죄 고소

    2020.01.10
  • 라임운용펀드 사태 소송전으로 확대

    2020.01.02
  • '라임펀드' 투자자들 법적대응 임박...알고 판매·설명의무 위반 핵심 쟁점

    2020.01.02
  • 라임무역펀드 투자자, 우리銀·신한금투 상대 계약취소 소송 움직임

    2020.01.02
  • 라임운용, 손실 위험 알면서 투자?

    2019.12.09
  • 공동소송·집단소송… 영원한 약자 ‘개미의 대반란’

    2019.11.21
  • 공정위,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 심사지침 11월 시행

    2019.10.11
  • 번번이 패소한 부당지원 사건…심기일전에 나서는 공정위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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