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소송/민사] 한누리, 헤어진 연인의 2년 넘게 지속된 스토커 행위 근절 이끌어

   작성자 한누리    l    조회수 636
2024.08.02


만남만큼 중요한 것이 잘 헤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사건은 사랑스런 연인이었던 사람이 무서운 가해자로 돌변한 스토커 불법행위 사안으로, 특별한 점은 의뢰인의 니즈가 가해자에게 해나 불이익이 발생함 없이 단지 스토커 행위만 종국적으로 그만두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희 한누리(담당변호사 송성현)는 의뢰인을 대리하여 형사고소 등은 진행함 없이 접근금지가처분, 위약벌청구 등의 민사적 조치만을 통해 상대방이 의뢰인을 단념하게 만들어 결국 2년 넘게 지속해 온 스토커 행위를 근절시켰습니다. 

 

의뢰인과의 오랜 상담을 통해 상대방의 성향 등을 파악하여 이를 공략한 것이 주효했습니다.

 

저희 한누리는 민사송무에서도 오랜 경험과 노하우,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의 기대에 부흥하는 법률서비스를 계속하여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