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보사 사태 관련 코오롱티슈진 피해주주들, 회사와 등기이사 등을 상대로 2차 손해배상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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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7.25   


배포일 : 2019년 7월 25일

인보사 사태 관련 코오롱티슈진 피해주주들,
회사와 등기이사 등을 상대로 2차 손해배상소송 제기


■ 코오롱티슈진

5월 31일 - 1차 소송 제기(참여 피해주주 294명, 피해금액 약 93억 원)
7월 25일 - 2차 소송 제기(참여 피해주주 978명, 피해금액 약 302억 원)
9월말 - 3차 소송 제기 예정

■ 코오롱생명과학

6월 20일 - 1차 소송 제기(참여 피해주주 175명, 피해금액 약 59억 원)
7월말 - 2차 소송 제기 예정
10월말 - 3차 소송 제기 예정

합계 : 소송참여 피해주주 1,447명, 피해금액 약 454억 원
- 정식 소송위임절차를 거쳐 3월 중 소 제기할 계획



코오롱티슈진 피해주주들은 지난 5월 31일 1차 소송제기(참여인원 294명, 피해액 약 93억 원)에 이어, 7월 25일 회사와 등기이사 등을 상대로 2차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2차 소송에 참여한 피해주주들 수는 978명으로, 그 피해금액이 약 302억 원에 달한다.

2차 소송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한누리는 코오롱티슈진의 경우 8월말까지 참여주주를 모집하여 9월말에 3차 소송을, 코오롱생명과학의 경우 이미 참여주주 모집을 마치고 7월말에 2차 소송을 각 제기할 예정이다. 참여는 한누리가 운영하는 온라인소송위임사이트인 온라인소송닷컴(www.onlinesosong.com)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법무법인 한누리】
2000년 8월 설립된 이래 분식회계 및 부실감사관련 소송, 발행 및 유통시장에서의 허위공시 사건, 주가조작사건, 증권관련집단소송, 정보유출소송 등을 주로 취급해 온 원고소송로펌 (Plaintiff Law Firm). 한누리는 대우전자 분식회계 및 부실감사관련 소송, 코오롱TNS 분식회계소송, 네오세미테크 분식회계 및 부실감사관련 소송, 세실 분식회계 및 부실감사 관련 소송, 현대전자 주가조작소송, 현대투신 공모증자 집단피해소송, 에이치앤티 주가조작사건, 글로웍스 주가조작사건, 씨모텍 유상증자관련 증권관련 집단소송, GS건설 증권관련 집단소송, 트래픽아이티에스 허위공시관련 소송, 한국투신 공모사기 피해소송, 우리파워인컴펀드소송, ELS 시세조종사건 등 다수의 증권관련 불법행위 소송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2005년 증권관련집단소송법이 제정된 이래 제기된 10건의 증권관련 집단소송 중 5건에서 원고 측을 대리하고 있으며, 이 중 최종 결론이 난 2건 모두에서 도이치은행 및 캐나다왕립은행을 상대로 전부승소 확정판결 및 화해결정을 얻어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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